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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퀘어10] "초토화" 시한 또 하루 연장...협상 진척 상황은? / YTN

2026-04-06 13 Dailymotion

■ 진행 : 박석원 앵커, 조예진 앵커 <br />■ 출연 :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,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퀘어 10AM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에너지 시설을 전면 파괴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. 그러면서도 내일까지 협상에 도달할 수 있을 것 같다고도 밝혔는데요, 협상은 어떻게진행되고 있는 걸까요?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, 봉영식 연세대국제대학원 객원교수 함께합니다. 두 분 다 어서오세요.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, 협상 시한을 하루 앞두고 다시 한 번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. 화요일 미 동부시간 오후 8시, 단 한 줄을 올렸는데 우리 시간으로 따지면 8일 오전 9시 정도가 되는 거거든요. 왜 다시 한 번 연기한 걸까요? <br /> <br />[봉영식]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잘 진전되고 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연기를 하면서 협상에 힘을 실어줬다고 의미를 부과한 것 같습니다. 하지만 그전에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메시지를 보면 그 반대의 감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. 정말 쌍욕을 해가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당장 망할 놈의 해협을 다시 개방해라. 안 그러면 지옥문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. 미국 대통령, 어느 나라 대통령이라도 그런 식의 발언을 해서는 안 되는데 그런 발언을 공개적으로 올렸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감정적으로 격한 상태에 있고 주위 사람들이 이성적 판단에 대해서 조언을 할 분위기는 아니라는 것. 술 취해서 밤에 SNS에 글을 올리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? 트럼프 대통령은 술을 마시지는 않지만 그런 정도의 감정이 격한 순간이 분명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. 그다음에 최후통첩을 하루 또 연기했기 때문에 이렇게 본다면 오히려 휴전이라든지 종전협상에 힘을 실어주기보다는 이란 측으로부터 과연 종전 휴전 협상에 임하는 것이 의미가 있겠는가, 상대방을 신뢰할 수가 없는데. 이렇게 최후통첩이 최후통첩이 아니라 벌써 세 번째 연기 아니겠습니까? 그렇다면 이 최후통첩에 대해서 정말 우리가 응하지 않으면 지옥문이 열리겠구나라고 믿을 신뢰성이 이미 훼손이 됐습니다. 그리고 이런 식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도 입장이 왔다 갔다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40610253327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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